횡성군, 도내 최초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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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3.19 댓글0건본문
횡성군이 도내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횡성군은 내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관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4대 권리를 보장받으며 살 수 있는 도시를 뜻하는 것으로,
군은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군은 지방협의회 가입을 마치는대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제정 등을 추진해
2019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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