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기간, ‘전국 장애인 하나되기’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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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3.09 댓글0건본문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전국 장애인 하나되기 문화예술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패럴림픽을 맞아 마련된 ‘전국 장애인 하나되기 문화예술 페스티벌’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삼척 쏠비치리조트 등에서
전국 장애인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됩니다.
‘하나된 열정, 응원하라 2018’이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장애 청소년들이 패럴림픽 경기를 참관하고
문화예술교류 및 지역문화 체험을 하는 문화 축제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도내 예술인들이 밴드와 힙합, 마술,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 만든 공연이 준비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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