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경제한류 축제인 2018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9월 13∼16일 동해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성과를 활용한 세계 시장 확대는 물론

'상품전시+계약+현장판매'가 결합한 박람회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는 국내외 850여개 기업 참여를 목표로

3월 1일부터 참가기업 모집에 나설 예정이며,

시·군,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