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와 가뭄으로 도내 급수지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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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2.07 댓글0건본문
겨울 한파와 가뭄으로 도내 급수지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최근 겨울철 장기 가뭄과 한파, 건조기후로
도내 급수지원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급수지원 실적을 보면,
도내 전체 414건, 1629톤으로
지난해 395건, 1555톤보다 4.8% 증가했습니다.
급수지원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삼척으로 204톤 지원했고,
춘천 200톤, 정선 157톤, 태백 152톤, 철원 151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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