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문화올림픽 예매율 고공행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8.01.30 댓글0건본문
2월 3일 개막하는 2018 평창문화올림픽이
높은 예매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올림픽추진단은 K-POP과 같이 인기가 높은 장르는 물론,
연극과 무용, 클래식 등 순수예술 장르까지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2월 10일과 17일, 24일 강릉원주대 운동장에서 열리는
‘K-POP’ 월드 페스타‘ 공연은 티켓오픈과 함께 매진을 기록했고,
국립발레단의 ‘안나 카레니나’ 공연도 98%의 예매율을 기록해
매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천년향과 청산별곡 등 문화올림픽을 맞아 기획된
수준높은 공연과 전시, 각종 체험행사에도 관심이 쏠리면서
예약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문화올림픽추진단은 개최지의 문화적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올림픽의 축제 분위기를 북돋기 위해
마지막까지 더욱 많은 국민적 관심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