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림픽 기간 중 휴일 및 심야약국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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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1.25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동계올림픽 기간 중 휴일 및 심야약국 운영을 추진합니다.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광객들의 의약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휴일 및 심야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평창군 대관령면 3개소, 강릉시 8개소, 원주시는 7개소를
평일과 휴일에 길게는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을 지정하고,
도 약사회를 통해 해당 약국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강릉시 약사회에서는 외국인들의 약국 방문에 대비해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로 된 증상별 용어를 작성해
체크만 하면 소통이 가능하도록 한 번역본을 만들어
도 소재 약국에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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