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입장권 판매율 50%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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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1.04 댓글0건본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입장권 판매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동계패럴림픽대회 입장권 판매율이
지난 12월 21일 37%를 보인 뒤, 판매 속도가 빨라지면서
1월 3일 기준, 22만매 중 50%인 11만 매가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종목별로는 장애인 스노보드 84%, 장애인 알파인스키 71%,
장애인 바이애슬론 68%, 휠체어 컬링 60% 등
대부분 종목에서 고른 판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2월 21일 60%를 넘어섰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입장권은
1월 3일 기준 64%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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