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와 경유 등 도내 유가 오름세 이어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8.01.08 댓글0건본문
도내에서도 유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가격은 2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액화석유가스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도내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ℓ당 1549.64원으로
4주 전보다 8.36원 올랐고, 전국 평균 가격에 비해 2.59원 비쌌으며
경유의 평균 가격은 ℓ당 1343.91원으로 4주 전에 비해 8.42원 올랐고,
전국 평균 가격과 비교하면 4.81원 비쌌습니다.
반면, LPG의 평균 가격은 4주 전보다 0.01원 오른 909.17원으로
보합세를 보였지만,
역시 전국 평균 가격과 비교하면 23.87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