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동계올림픽 폭설에 대비한 도로제설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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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11.29 댓글0건본문
평창군이 2018 동계올림픽 기간 폭설에 대비한
도로제설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군은 지난 25일 내린 폭설에도
소금을 예비살포하고, 비상근무를 하는 등
신속한 상황관리 및 제설작업으로
안전하게 제설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올림픽프라자가 있는 대관령을
4개 구역으로 나눠 민간기관과 협력해 제설계획을 추진하고,
제설취약마을을 중심으로 총 369대 제설기를 보급해
마을단위 도로의 신속한 제설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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