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남대천 조류 AI 바이러스, 저병원성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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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11.22 댓글0건본문
양양군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채취한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양군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검사 결과,
H5N2, H5N3 복합형 저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지역에 설정됐던 방역대를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철새로 인한 AI 전파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초동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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