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오징어 가공업체 위기 극복위한 긴급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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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11.14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내일, ‘주문진 오징어 가공업체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는 최근 오징어 원료부족으로
주문진 지역 오징어 가공업체 휴업과 실직이 발생함에 따라
대응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됩니다.
회의에는 강원도와 강릉시, 강릉고용플러스센터, 농협,
오징어 가공업체 대표자 등이 참석해
기업의 건의사항 및 실직자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도는 도와 강릉시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오징어 가공업체 위기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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