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수능시험장 운영·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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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11.09 댓글0건본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교육청이 시험장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는 춘천, 원주, 강릉, 동해 등
7개 지역 44개 학교에서 수능시험이 치러지며
직원들이 각 학교에 파견을 나가
시험장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최종 점검에 들어갑니다.
점검은 학교 내 영어 듣기평가 방송시설 점검과
소방·전기·가스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중점으로 진행되며
시험감독관 교육 등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강원도는 지난해보다 472명이 줄어든
1만5천 472명이 수능시험에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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