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행복교육지구사업 7개 시·군으로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7.11.06 댓글0건본문
강원도교육청이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도내 7개 시·군으로 확대합니다.
도교육청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밀착형 혁신교육을 만드는
‘행복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철원군 등 5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행복교육지구’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맺고,
지역 특색 프로그램과 마을-학교 간 협력문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재원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 부담합니다.
태백시와 화천군은 2015년부터 지정해 운영 중이며
내년에 새로 지정되는 행복교육지구는
원주시와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인제군 등 5개 지역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