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운교동, 효자동 일대 도심 속 신주거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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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10.25 댓글0건본문
춘천지역 운교동, 효자동 일대가 개발됩니다.
춘천시는 약사 재정비사업 부지인 춘천우체국이 11월 이전함에 따라
몸짓극장~운교사거리 간 도로 확장공사와
약사천 상류 수해방지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몸짓극장~운교로터리 간 6차로 확장사업은
약사6구역 재정비사업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상반기 내 준공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약사천 상류 수해방지 사업과
약사 8구역 기반시설 조성사업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시는 운교 교차로 6차로 확장과 약사천 상류 공원화 사업,
8구역 개설이 모두 준공되면
이 지역이 도심 속 신주거지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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