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도내 주요 고속도로 소통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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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10.09 댓글0건본문
한글날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도내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량이 분산돼 서울 쪽도
예측보다 소통이 원활한 편이며 큰 정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강릉에서 2시간 50분,
양양에서는 2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시~5시쯤 일부 구간에서
귀경 차량으로 인한 혼잡이 절정을 이루다
밤 10시 이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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