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 문화제, 오는 22~24일까지 김삿갓 유적지에서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7.09.19 댓글0건본문
김삿갓 문화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월군 김삿갓 유적지 일대에서 열립니다.
조선 후기 방랑시인 난고 김병연 선생의 시대정신과
문화예술혼을 추모하고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백일장과 사생대회, 김삿갓 문학상 시상식 등 문학행사와
김삿갓 추모 퍼포먼스와 김삿갓 해학의 길 걷기,
영월 예술인 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됩니다.
영월문화재단은 김삿갓 문화제를 문화예술제로 확장하기 위해
올해는 퍼포먼스와 행위예술, 음악, 휴식이 혼합된
김삿갓시즘 카니발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