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쇼트트랙·피켜 스케이팅 기술대표, 평창올림픽 준비에 만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7.09.15 댓글0건본문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피켜 스케이팅 기술 대표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간 진행된
조직위 지휘부와 ISU 종목별 기술대표 등이 참여하는
제 6차 쇼트트랙, 제8차 피겨스케이팅 사이트 인스펙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기술대표들은 조직위가 매일 종목 전환이 필수적인
강릉 아이스 아레나의 체계적인 종목 전환 계획 수립과 대회 준비를
효과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직위는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운영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선수와 국제연맹, 관중과 미디어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