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스마트폰과 인터넷, 게임과 쇼핑 등

행위 중독 예방, 치유사업을 담당할 산림 힐링재단을 설립합니다.

강원랜드는 실태 점검과 정책적 대안 모색을 위해

지난해 11월 행위중독 치유 해법 컨퍼런스를 서울에서 개최했으며

어제 서울사무소에서 재단 설립 관련 전문가 의견을 듣는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강원랜드는 세미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안에 산림 힐링재단을 설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