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토마토축제 나흘간 직접 경제효과만 6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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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8.31 댓글0건본문
화천군에서 열린 토마토축제의 직접 경제효과가 67억 원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화천군은 세원경제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사내면 문화마을에서 열린 토마토축제의
직접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67억 2천 700만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 기간 총 방문객은 15만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축제 방문객 1인당 소비 지출액은 4만 5천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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