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중앙·성남 전통시장 주차시스템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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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8.23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강릉의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성남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시스템을 개선합니다.
시는 9월부터 일방통행으로 운영 중인 금성로의
도로변 양쪽 노상 주차장 중 한쪽 방면 주차장을 폐쇄하고
2차선 도로로 회복하고,
주차 단속을 위한 CCTV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대천 둔치 무료 주차장의 장기주차로
전통시장 고객 주차장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무료로 운영하던 240면 규모의 주차장을
9월부터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원활한 차량 흐름과 주차장 확보가 시급해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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