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희망재단, 11월 11일 ‘작은 학교의 날’로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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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8.17 댓글0건본문
폐교 위기에 몰린 농어촌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출범한
강원교육희망재단이 매년 11월 11일을
'작은 학교의 날'로 제정해 운영합니다.
강원희망재단은 11월 11일을 작은 학교의 날로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한다며
도내 농어촌의 작은 학교 학생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큰 뜻을 품기를 기원하고자
11월 11일을 작은 학교의 날로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1월 11일에는 선포식과 함께 작은 학교 출신의
예체능, 과학 영재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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