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촌마을 클래식 축제’, 8월 18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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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7.20 댓글0건본문
클래식 축제가 8월 18일부터 사흘 동안 평창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는
‘한 여름 밤의 계촌마을 클래식’을 주제로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원주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조재혁, 디토오케스트라 등
20개 팀의 콘서트가 열리고,
클래식 악기체험, 동물농장, 송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부터 계촌리 일원에
조경공사와 무대설치공사 등 클래식공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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