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산불 조심기간 끝나도 상황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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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5.31 댓글0건본문
동부지방산림청이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도 산불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상황실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하면서
산불 발생위험이 큰 데 따른 것으로 산불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동부산림청과 소속 국유림관리소의 산불상황실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산에 갈 때는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과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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