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봄 가뭄 대비 대책 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7.05.24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봄 가뭄에 대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춘천시는 7월까지 강우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5월 22일부터 ‘가뭄대책 영농지원 상황실’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가뭄대책 상황실은 농작물과 축산분야 가뭄상황, 가뭄 재해 지역,
농업용수 공급 등을 총괄 관리하면서
즉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상황실을 운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