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벌금 200만원에 항소 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7.05.22 댓글0건본문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1심 국민참여재판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이 오늘 춘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서울고법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됩니다.
지난 19일 열린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은 데 대해
김 의원은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항소심에서 제대로 다퉈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