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콜드체인 허브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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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5.22 댓글0건본문
산업통상자원부 동해 자유무역지역 관리원은 동해시를
수산물가공 저온저장시스템(콜드체인) 허브로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콜드체인은 어류 등 신선한 식료품을 저온으로 보관해
생산지부터 가정까지 배송하는 유통체계로
중간과정을 줄여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유통비도 아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동해자유무역지역에
동해와 러시아산 수산물을 저온저장·가공 한 후에,
국내와 중국, 일본에 판매하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콜드체인 사업으로 동해시가 동북아시아 수산업의
성장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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