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오는 18일 원주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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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5.16 댓글0건본문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가 원주시 행구수변공원에 문을 엽니다.
원주시는 오는 18일, 행구수변공원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인
‘I got everything’11호점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카페는 약 7평 규모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3명을 채용했으며,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국에 운영되고 있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62곳 중 7곳이 강원도에 있으며, 중증장애인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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