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 검찰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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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5.08 댓글0건본문
원주시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역세권 일대 부동산 개발업자 A 씨와
지역 유력인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B 씨의
사무실 및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확보한 뒤 긴급체포해
지난 4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역 유력인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전에 정보를 유출하고 이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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