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명동,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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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5.02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명동을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로 조성합니다.
춘천시는 외국인 관광객 소비를 확대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명동 55개 상가 중 의류와 화장품, 신발, 안경, 귀금속 등
면세판매장 지정이 가능한 사업자가 대상이며,
단말기 가격의 90%이내에서 최대 30만원을 지원합니다.
시는 6월 중 사후면세점 거리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특화거리 선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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