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도내 10곳에 드론체험 플랫폼을 조성합니다.

춘천시 서면 어린이 글램핑장을 비롯해 태백·영월·평창에 각 1곳,

홍천·횡성·인제 각 2곳 등 7개 시·군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휴전선과 인접해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인제읍 지역에서도 드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