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생태관광지역 등에 자연환경해설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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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4.14 댓글0건본문
원주지방환경청이 생태관광지역 등 9 곳에
자연환경해설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동강, 대암산 용늪, 영월 한반도습지 등 보호지역과
강릉·양구·괴산·평창·인제 생태관광지역 등 9곳에
모두 16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배치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설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탐방객을 대상으로
탐방 안내와 생태 해설 및 교육을 하고,
지명에 얽힌 전설, 유래,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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