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석탄화력반대연대, 건설계획 백지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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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4.12 댓글0건본문
삼척 석탄화력반대연대가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계획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범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삼척에 더 이상의 환경파괴 시설 설립은 불가하며
환경파괴 시설 설립 계획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포스파워는 삼척시 적노동 일대에 총사업비 약 3조9천억원을 들여
2천100㎿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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