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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후보, 개헌 후 4년 뒤 적용은 대선후보들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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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4.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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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대선 후보가
"대선 후보들이 헌법을 만들어놓고 4년 뒤에 적용한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투표를 한다는 것은
본인들은 5년을 누리겠다는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은 외교·통일·국방을 담당하고
내치는 내각이 담당하는 개헌을 주장하고,
또한 행정구역 개편을 언급하며
현재 중앙-광역시도-시군구의 3단계 행정체계를
중앙-광역자치정부 2단계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에 이어
춘천 중앙시장 등을 방문해 민생탐방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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