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유해성 논란 우레탄 트랙 상반기 중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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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3.23 댓글0건본문
강원도교육청은, 학교 우레탄 트랙에서 중금속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유해성 논란이 있는 것과 관련해,
이들 우레탄 트랙을 상반기 안에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2개 학교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서
유해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10개교는 마사토,
3개교는 ks기준을 통과한 우레탄으로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에따라, 나머지 84개교에 대해서도,
모두 1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상반기 중으로, 69개교는 우레탄,
21개교는 마사토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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