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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상공회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설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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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3.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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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상공회의소가 출입국관리사무소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원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도내 출입국사무소는 춘천을 거점으로
동해와 고성, 속초출장소 등 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많은 원주지역은 춘천출입국사무소에서
매달 2회 이동 출입국 서비스만 제공되고 있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도내 지역별 외국인 근로자 수는 원주가 1천 51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903명, 강릉 619명, 태백 165명, 영월 154명 등입니다.
 
이에 따라 원주상공회의소와 원주시 등은 조만간 법무부에
출입국사무소 원주 유치를 건의하고,
출입국사무소 설치 이전에 이동 출입국의 운영을 2회에서 4회로
늘려줄 것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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