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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체전, 장미대선 영향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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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3.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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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1~15일로 예정됐던 강원도민체전이
연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민체전 개최지인 횡성군은 대통령선거가 5월 9일로 확정돼,
선거기간 동안 도민체전 홍보와 주민참여 등
적극적인 행정 수행에 제한을 받게 된다며
1주일 연기해줄 것을 강원도체육회에 건의했습니다.
 
횡성군은 “이번 도민체전은 평창동계올림픽 붐업 확산과
군민단합 등의 의미가 있다”며 "이런 의미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체전 개최일정을 연기하는 일정변경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체육회는 "체전 일정변경 관련 요구가
공식적으로 제기된 만큼 각 시·군과
60여 개 가맹 경기단체 등과 협의해 최적의 일정을 수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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