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1회 단종문화제 4월 27일부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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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3.14 댓글0건본문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영월에서 열립니다.
영월군은 제51회 단종문화제가 '단종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장릉, 관풍헌, 동강둔치 등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단종과 충신들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역사교육 체험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역사교육 체험관을 운영하고
소원나무, '소원 테마존'을 운영하고
단종대왕 신주빚기 및 소원빌기 등을 진행합니다.
영월군은 단종국장 재현행사를 통해
단종국장의 웅장함과 다양한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려
단종문화제를 글로벌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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