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철 의원, 접경지역 청소년 교육 개선사업에 국비 19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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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3.02 댓글0건본문
바른정당 황영철 국회의원은
"강원북부 접경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국비 19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으로
이웃해 있는 생활권의 시·군이 연합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공동사업을 개발하는 것으로,
지역발전위원회가 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선정합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앞으로 3년간
국비 19억 7백만원을 지원받아
접경지 DMZ생태문화자원 교육과 청소년 문화교류 콘서트,
공동 아동학습센터 등
취약한 청소년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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