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주 IC 개통으로 기업도시 신규투자 기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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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3.06 댓글0건본문
서원주IC 개통으로 원주시의 수도권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원주에 신규투자하려는 기업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내일 구니카㈜, ㈜비씨월드제약, ㈜비씨월드헬스케어,
㈜에코케이션, ㈜프로넥스, ㈜현대메디텍과
원주 기업도시 내 신규투자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6개 기업은
총 1천 5백여 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600여명의 지역인력을 고용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원주기업도시는 분양율이 65%로,
강원도와 원주시는 현재 협의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투자가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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