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열 의원 첫 재판 다음달 9일로 연기(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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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2.27 댓글0건본문
4·13 총선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의 첫 재판이 다음달 9일로 연기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예정됐던
염 의원에 대한 재판을 변호인의 기일 변경 요청으로
다음달 9일 오후 3시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염 의원은 4·13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등록 신청 시
제출 서류인 '공직 선거 후보자 재산신고서'에
자신의 재산을 축소 게재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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