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추자연휴양림, 꾸준한 인기에 기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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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2.20 댓글0건본문
인제 하추자연휴양림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제군에 따르면 하추 자연휴양림 방문자는
2008년 개장 이후 총 6만 8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2014년 이후 3년 연속 방문객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올해 5억1천만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기로 하고,
숲 속의 야영장, 산나물 전시관, 새소리·산내음 명상 숲 등을 조성하고
다양한 숲 체험행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인제군은 올해 다양한 체험시설 및 프로그램을 확충해
하추자연휴양림을 사계절 관광과 휴식이 가능한
산림휴양문화지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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