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테스트이벤트 2월 3일부터 본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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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7.01.31 댓글0건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별 테스트이벤트가 본격 추진됩니다.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월 3일 용평 알파인경기장에서 펼쳐지는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을 시작으로
오는 4월 아이스하기 남·여 세계선수권대회까지
19개의 테스트이벤트가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잇달아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스트이벤트에는 90여 개 국에서 4천 8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
3천 8백여 명의 방송과 기자단, 5만 6천여 명의 관중 등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장권 예매와 무료 입장권 신청이 가능하고,
경기 일정과 종목소개,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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