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AI 역학 관련…14개 농가 이동제한·차단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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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12.06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강화에 나서
AI 역학 관련 14개 농가를 이동제한 조치했습니다.
철원 7개, 춘천과 횡성 각 3개, 원주 1개 농가로
특히 AI 발생지에서 산란계 병아리를 입식한 2개 농가는
'이동제한·소독·출입통제' 조치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거점소독 및 통제초소를 운영하는 곳은 10곳으로
화천군은 2017 산천어 축제에 차질이 없도록
7일까지 추가로 3개 통제초소를 설치합니다.
강원도는 지속해서 방역대 내 가금류 이동제한 및 차단방역,
농장 소독을 매일 1회 이상 실시해
AI 차단 방역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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