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바다부채길 유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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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11.30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국내 최장거리 해안단구 탐방로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유료화를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최근 2016년 하반기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바다부채길 관람료 안건을 심의해
성인 3천 원, 청소년과 군인 2천500원, 어린이 2천 원의 관람료를
의결했습니다.
관람료는 입법예고 후 강릉시의회에서 다시 한 번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바다부챗길은 정동진~심곡항 해안단구 2.86km를 잇는 길로
지난 10월 개통한 후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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