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아·청소년 휴일 진료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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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10.20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소아·청소년의 야간, 휴일 진료를 위한 병원을 공모합니다.
강원도는 보건복지부의 운영개편 계획에 따라, 다음달 4일까지 소아·청소년의 야간, 휴일 진료를 위한 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을 공모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 참여기관은 건강보험수가 추가 적용으로 내년부터 의료기관은 평균 9,610원, 당직양국은 2,110원이 가산돼 보상될 예정입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본인부담금은 평균 2,690원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에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은 내년 1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며, 2년 동안 유지되고 2년 뒤에는 재지정 절차를 밝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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