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8개 시·군 '인구소멸' 위기…출산시책 마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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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9.29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고령화·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실행기반 마련에 돌입했습니다.
새누리당 황영철 국회의원과 한국고용정보원 등이 전국의 인구 변화를 분석한 결과 양양과 영월, 횡성, 고성, 평창, 정선, 홍천, 삼척 등이 인구소멸 단계로 분석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그동한 시행한 출산장려책을 재정비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강원도는 오늘,“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근본부터 다시 살펴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구체적인 출산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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