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건조 걱정 끝'…강원 사회복지시설 건조기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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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9.19 댓글0건본문
강원도와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 린나이코리아, 강원·참빛도시가스가 오늘 도청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빨래가스 건조기 설치후원을 위한 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성춘 한국가스공사강원지역본부장, 강영철 린나이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업 등은 올해부터 5년 동안 도내 200여 사회복지시설에 1억5천만 원 상당의 가스건조기를 지원하게 됩니다.
도는 “앞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유치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기업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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