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 축구장 130개 면적의 산양삼 단지 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6.09.20 댓글0건본문
동부지방산림청이 국유림을 활용해 축구장 130개를 합친 면적에 대규모 산양삼 재배단지를 조성합니다.
동부지장산림청은 오늘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의 국유림 91헥타르에 앞으로 20년에 걸쳐 산양삼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산림청 소관 국유재산관리 규정이 개정돼, 산림청장이 선정한 산양삼 재배단지의 경우 100ha까지 산양삼을 재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