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태백세트장 개장했더니…'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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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8.29 댓글0건본문
드라마 ‘태양의 후예’ 태백세트장 방문객이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태백시는 오늘, 지난 12일 공식 개장한 ‘태양의 후예’ 태백세트장 방문객이 현재까지 2만여 명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개장한 태백세트장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군 막사, 응급실 등 우루크 태백부대를 재현해 놓은 장소로, 전투복과 방탄헬멧, 탄띠 등도 비치해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백시는 “동남아 등에서 태양의 후예가 방영되면 외국인 방문객이 더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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