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재육성재단,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포상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6.08.30 댓글0건본문
강원인재육성재단이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모두 2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강원인재육성재단은 내일, 권총사격 50m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선수에게는 1천만 원, 동메달을 획득한 여자 역도 53kg급 윤진희 선수와 남자 태권도 58kg급 김태훈 선수에게는 각각 5백만 원씩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01년부터 ‘새강원장학회’를 ‘강원인재육성재단’으로 개편해 과학, 예술, 체육, 각 분야에서 재능 있는 도내 미래인재를 선발해 포상금 지급 등의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